흑이가 쇼파위에서 기묘한 자세로 자고 있길래 얼른 사진을 찍었다.
며칠 뒤 이번에는 식탁 의자 위에서 기묘한 자세로 자고 있다.
약간의 시간차를 두고 찍었는데 계속 자세가 바뀐다. ㅋㅋ..
하나같이 보기만 해도 목이 아파오는것 같은 자세로 자고 있다...
흐....흑이야.... 불편하지 않?ㅅ?니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