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흑이] 안광을 내뿜는 흑이
마당에 놀러온 길냥이를 보고 있었더니, 귀신같이 눈치챈 흑이가 집사에게 무언의 압박을 가하고 있다.
옆에 계시던 어머니께서 그 장면을 순간포착 하셨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