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흑이] 쿠션에 얼굴을 처박고 자는 흑이

심심해서 흑이의 예전 사진들을 살펴보다 발견한 귀여운 사진들을 몇 장 올려본다.
2018년 4월 6일 점심때쯤 찍은 사진.

C3-1 쿠션에 얼굴을 처박고 자는 흑이

고개를 처박고 자고 있다.

C3-2 쿠션에 얼굴을 처박고 자는 흑이

숨쉬기 불편할 것 같은데... 이런 집사의 걱정에도 잘만 잔다.

C3-3 의자 건드리는 소리에 깸...

앗... 사진을 더 찍으려다 옆에있던 의자를 건드려 그 소리로 잠을 깨워버렸다. 미안해 흑이야...ㅠㅠ

이번엔 2020년 7월 3일 오전에 찍은 사진.

C3-4 분명히 이렇게 자고 있었는데...

분명히 웅크리고 자고 있었는데...

C3-5 좀있다 다시 보니 쿠션에 고개를 쳐박고 자고 있다.

좀있다 다시 보니 쿠션에 얼굴을 처박고 자고 있다. ㅋㅋ

C3-6 표주박인가?

표주박인가?? ㅋㅋㅋ

C3-7 다양한 각도에서 찍어 보았다.


C3-8 다양한 각도에서 찍어 보았다.

다양한 각도에서 찍어 보았다.

C3-9 좀있다가 다시 보니 또다시 웅크리고 자고 있다.

좀있다 보니 또다시 웅크리고 자고 있다. ㅋㅋ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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